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Δ 포7대대장이 故채수근 상병에게 바치는 글



채 상병의 직속상관이었던 포7대대장은 사고를 우려하여 수색을 중지시키고

선임대대장인 포11대대장, 상관인 여단장에게까지 수변 수색의 위험성을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으나

경고는 묵살되었고 사단장으로부터 강행 지시를 받아 수변 수색을 실시함.


그럼에도 포7대대장은

"제가 조금 더 확인했더라면 막을 수도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지휘관으로서 제가 받아야 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고 말함.



반면에 강행 지시를 한 사단장은?


"애들 언론 이런 데 노출이 되어선 안 되는데, 애들 관리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

"군인은 군말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받는 존재다"

Comments
꽃자갈
진짜 임세이콘은 그렇게 살고 싶나?
doujsga
[꽃자갈] 새끼.... 아랫것들이 알잘딱깔센 못해서 죽었다고 하잖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93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 +2 2024.06.14 2206 8
692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 +5 2024.06.14 2948 8
691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 +3 2024.06.14 1592 4
690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댓글 2024.06.14 1910 8
68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 +5 2024.06.14 2427 1
688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 +17 2024.06.13 2963 4
687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 +5 2024.06.13 2858 6
686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 +6 2024.06.13 2496 6
685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댓글 +5 2024.06.13 2367 2
684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 +18 2024.06.13 2784 8
683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댓글 +6 2024.06.13 2273 14
682 헬기로 서울->인천 20분만에 갈 수 있게 됨 댓글 +3 2024.06.13 2310 5
681 "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아마존 8조 투자 흔들 댓글 +13 2024.06.12 3131 7
680 일론 머스크, 애플의 ChatGPT 탑재 맹비난 댓글 2024.06.12 2346 4
679 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을 피해 도망 댓글 +3 2024.06.12 2296 0
678 미국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댓글 +4 2024.06.12 2254 7
677 아버지가 아들 흉기 휘둘렀는데 집행유예 댓글 +2 2024.06.12 1733 2
676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댓글 +4 2024.06.12 2489 5
675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댓글 +4 2024.06.12 2555 16
674 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댓글 +7 2024.06.11 3983 5
page